주연창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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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연창 의원(여수 제4선거구)은 지난 6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지역 전체 산림 면적이 줄어드는 것을 지적하고 불법 산지전용 대책과 나무를 새로 심는 것도 좋지만 숲 본연의 가치를 살리는 데도 더욱 행정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주 의원은“도내 칡덩굴 분포면적이 32,546㏊인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112배고 평수로는 1억평에 해당한다”며 숲속의 전남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산림을 무차별적으로 황폐화 시키는 칡을 제거 하지 못한다면 전남도의 숲 가꾸기 사업은 성공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칡덩굴 속의 전남이 아닌 숲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산림을 무차별적으로 황폐화 시키는 칡 제거가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어떻게 하면 이 숲 가꾸기 사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사업 전반 대해 재점검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25년째 조성이 지연되고 있는 율촌 2산단, 3산단 조성과 준설토 매립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촉구하고 전년도 도정질문에서 이낙연 총리가 지사시절 약속했던 율촌 3산단 물막이 시설 예비타당성 조사를 기재부 심사에서 통과시켜 율촌 3산단 내(준설토 투기장내)에 거주하고 있는 율촌면 여동리(송도, 대륵도, 소륵도) 주민이 하루 빨리 이주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또한, 여수 경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간선도로 개통, 현재 추진 중인 국가지원지방도 22호선이 2018년, 국도 77호선(여수~고흥)이 2020년 준공되면 여수관광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화양지구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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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에 대한 질의에서 장만채 교육감으로 부터 죽림초등학교내 주차장을 활용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도록 부족한 운동장 면적을 확보하자는데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이끌어 냈다. 전남지역의 학생수 500명 이상 초등학교 70개소 중 운동장 평균면적은 4,115㎡이며 그중에 최고는 해남 동초등학교로 7,880㎡, 최하는 여수 죽림초등학교 1,952㎡ 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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