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창 전남도의원, 100원택시 지자체장 포퓰리즘 정책 지도감독 철저
"지방도 내진설계 안된 235개소 대책촉구, 이순신대교 국가 직접관리 건의 요청"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연창 의원(여수 제4선거구, 국민의당)은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지마을 교통정책이 지자체장들의 포퓰리즘 정책이 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지적했다.
특히 시·군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요구하고 적자노선 손실금 지원과 시내버스 재정지원 등 예산중복이 되지 않도록 정책 수립을 제기했다.
또 주의원은 전남도가 관리하는 지방도상의 교량 435개소 중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235개소에 대해서도 내진예비평가에 따른 내진보강을 요구했다.
주연창 의원은 여수-광양 간 이순신대교의 유지관리비에 대해 “현재 전남도(33.3%), 여수시(42.7%), 광양시(24.0%)가 부담하고 있다”며“국가산단 진입도로인 이순신 대교의 유지 관리비는 년 간 수조원의 세금을 이 지역에서 걷어가는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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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의원은 지방도 비설계 노선에 대한 대책과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시 마을간 연결도로, 이면도로, 방음벽 등의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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