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와디즈가 퍼스널 모빌리티 업체인 나인봇의 전동킥보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인봇은 전동휠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은 기업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원조 ‘세그웨이’를 인수하며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와디즈를 통해 처음 한국에 소개되는 나인봇의 신제품은 전동킥보드 ES-2이며, 나인봇이 선보이는 최초의 킥보드로 론칭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ES-2는 전동휠 중심의 제품군을 보유하고있던 나인봇에게 매우 중요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전동휠은 쉬운 휴대와 달리 생소한 주행방법으로 마니아적 측면이 강했다면 전동동킥보드는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대중적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신제품을 통해 나인봇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나인봇 전동 킥보드 ES-2는 와디즈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중이며, 성능과 디자인, 저렴한 가격의 삼박자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있다. 또한 정식으로 수입되는 제품으로 손쉬운 AS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D

나인봇의 와디즈 펀딩은 이달 중 진행 예정이며 사전예약할 경우 펀딩 진행 소식을 가장 빨리 받아볼 수 있다.


최동철 와디즈 성장사업실 부사장은 "스타트업의 자금모집뿐 아니라 1위 기업의 유통을 위한 창구로도 와디즈 펀딩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와디즈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더욱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