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셀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3% 상승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포치료 전문기업 녹십자셀이 6일 3%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녹십자셀 주가는 전일 대비 1350원(3.66%) 오른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꾸준히 올라 지난달 24일 3만원대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4만원 진입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와 미국 진출 및 투자 협력을 골자로 하는 '투자 촉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녹십자셀은 미국 메릴랜드주에 자회사 또는 기타 사무소를 설립할 계획이며 미국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릴랜드주는 녹십자셀의 미국 내 투자유치, 연구개발 지원, 바이오 헬스 산업 관련 기업 연결 등을 지원하며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녹십자셀이 지난 6월 방미 경제인단으로 선정돼 대통령의 미국 첫 방문에 동행해 현지 기업들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일군 첫 성과다.
이득주 녹십자셀 대표는 “메릴랜드주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국 바이오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메릴랜드주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해 세계시장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향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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