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국내 최초 백화점 입점…판매 채널 다양화
웨어러블 업체 핏비트가 국내 백화점에 최초 입점했다.
핏비트는 5일 최근 신세계 백화점 고양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전용 매장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핏비트 관계자는 "7월부터 두 달간 서울 소재 백화점에서 성공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웨어러블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백화점 채널 확장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백화점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핏비트의 베스트셀러인 알타 HR, 플랙스 2, 차지2, 블레이즈, 알타 등의 제품뿐 아니라 여러가지 색상의 밴드와 고급스러운 가죽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액세서리 또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최정우 핏비트 코리아 영업총괄 이사는 “최근의 피트니스 트렌드를 보면 일상생활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등 보다 개인화된 피트니스가 환영 받는 추세”라며 “이런 트렌드에 꼭 맞는 혁신적인 제품으로서 핏비트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게다"고 말했다.
핏비트는 백화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주말 동안 요가강사 이유주와 모델들과 함께하는 피트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연 이벤트를 통해 핏비트 제품과 함께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여러 스마트 피트니스 팁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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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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