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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한우갈비찜을 판매한다. 1인 가구 증가로 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발맞춘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더 부드러운 한우갈비찜 세트'를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내달 3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있는 RTH(Ready to Heat)상품이다. 완전 조리된 한우갈비찜이 명절 선물세트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부드러운 한우갈비찜은 고온·고압의 포화증기 기술을 적용한 완전 조리 상품이다. 전자레인지에 3~5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한우 갈비의 육즙 유출을 막아 부드러운 식감을 낸다. 진공 상태에서 고압 증기로 조리해 야채의 감칠맛도 살렸다. 특히 장기간 숙성과 고온 조리를 통해 일반 갈비찜에 비해 육질이 부드러워져 어린이와 고연령층이 먹기에 좋다.


현대백화점은 더 부드러운 한우갈비찜을 700g으로 소포장했다. 가격은 제품 구성에 따라 각 35만원(총중량 4.2kg, 6팩), 24만원(총중량 2.8kg, 4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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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현대백화점은 30여종의 다양한 HMR 선물세트를 내놨다. 대표 상품은 '화식한우 소불고기'다. 여물을 끓여 먹여 키운 화식한우에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매실 간장으로 양념을 한 상품이다. 500g 4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5만원이다.


시즈닝 연어를 먹기 좋게 손질해 양념을 가미한 '시즈닝 한끼 생선 마일드 세트'(8만원), 수산물 인기 제품을 혼합한 '어부의 밥상 명품어찬 혼합세트'(13만원) 등 한 끼 분량 소포장 상품도 처음 선보인다. 어부의 밥상 명품어찬 혼합세트는 청산 전복장, 국산대게의 살과 등딱지장만을 발라낸 영덕게살장, 영덕게소스, 영덕게간장 등으로 구성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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