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FT "中, 대북 원유공급 중단 꺼려해"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영국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외교 당국자의 측근을 인용해 북한의 6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석유공급 중단을 꺼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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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는 이날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측근이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대북 원유공급 중단을 촉발할 수 있는 몇 가지 일 중 하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렇게 하는 것을 아주 꺼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북한에 관해서라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모두 종이호랑이일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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