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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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MBC 문화방송이 노동조합 파업 여파로 TV와 라디오 광고 송출이 중단됐다.


4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총 파업이 시작된 오늘 오후 5시부터 5일 오후 4시까지 TV 광고 송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MBC의 광고 송출 중단은 기술국의 광고송출 전문 인력들이 파업에 동참한 것에 따른 것이다. 라디오국 역시 이날 오전부터 광고송출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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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광고송출 인력을 확보해 방송을 정상화할 계획이지만, 5일 오후 4시 이후 광고가 재개될지는 미지수다. 5일 오후 이후 광고송출 계획은 당일 결정된다.

한편, MBC와 KBS 양대 공영 방송사는 4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양사 노조 측은 4일 오후 출정식을 갖고 전면 파업에 들어가 주요프로그램이 결방되는 사태를 빚고 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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