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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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군민의 자원 재활용 의식함양과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종이팩을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한다고 4일 밝혔다.

천연 펄프가 주원료인 종이팩은 화장지나 냅킨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지만 일반 폐지와 함께 배출되거나 각종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버려지는 등 재활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군은 우유팩, 주스팩 등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납작하게 펼치거나 접어서 군 환경상하수도과나 읍면사무소로 가져오면 종이팩 500g(200ml 50장, 500ml 25장, 1,000ml 15장)당 화장지 1개를 교환해 준다.

군 관계자는 “가정이나 학교,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이 소중한 자원인 만큼 배출할 때부터 일반 폐지와 분리하여 배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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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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