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서 시외버스 전복으로 여학생 11명 숨져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이란 남부 지방에서 1일(현지시간) 시외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해 버스에 타고 있던 여학생 11명이 숨졌다.
이란 국영 IRNA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학생 45명을 태운 버스가 수도 테헤란에서 파르스주 다라브와 시라지를 연결하는 도로를 주행하다 전복됐다.
이 사고로 고등학교 여학생 11명과 운전사가 숨지고 다른 학생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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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들은 전국 영재 학생들을 위한 모임에 참석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현지 경찰은 운전사의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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