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 영입 '1년 임대 후 이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셍제르망(PSG)이 킬리안 음바페(18)까지 AS 모나코에서 영입했다. 네이마르 다 실바(25)에 이어 또 한번 '빅 샤이닝'을 데려 왔다.
PSG는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 영입을 발표했다. 음바페는 내년 6월까지 PSG에서 임대로 활약하고 이후 완전 이적한다. 이적할 때 기간은 2022년까지다. 자세한 이적료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PSG는 내년 여름 AS모나코에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94억 원)를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네이마르를 2억2200만 유로(2950억 원)에 영입한 데 이어 또다시 큰돈을 지출한 탓에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규정을 고려, 임대 후 영입으로 방향을 잡았다.
음바페는 "PSG에 합류해 기쁘다. 파리의 젊은이라면 누구든지 PSG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어할 것이다. PSG는 유럽에서 가장 야망 있는 팀들 중 하나다. 나는 팀의 우승 도전을 돕고 싶다"고 했다.
AD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