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염한웅 포항공대 전임교수(51)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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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부의장은 1966년 생으로 서울대 물리학과, 포항공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도호쿠대학교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도쿄대학교 응용화학전공 전임강사, 연세대학교 자연과학부 물리학전공 조교수,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전임교수를 거쳤다.
청와대 측은 "염 신임 부의장은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물리학자"라고 설명했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인사로 평가받고 있고 새 정부의 목표를 실현해나갈 적임자라는 게 청와대의 강조점이다. 과학기술 정책 기조는 물론 혁신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통해 획기적으로 과기정책의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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