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추석 맞아 중소기업에 3000억원 특별지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광주은행이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 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하고,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3000억원의 만기연장 자금을 함께 편성해, 이 기간 중 만기 도래 대출금이 발생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만기연장을 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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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자금 대출의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고 30억원 이내다.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1.0%포인트를 우대한다.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 자금 차입 시 최고 1.2%포인트까지 우대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춘우 광주은행 영업추진부 부장은 "이번 추석명절 특별자금 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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