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SPC그룹은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장애아동 가족 10가족 35명과 함께 제주도에서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PC 행복한 가족 제주여행은 장애아동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푸르메재단과 함께 연 1회 10가족의 장애아동 가족을 선발해 진행해왔던 행사로, 이번이 8회째다.

SPC그룹, 3박4일 일정으로 장애아동 가족과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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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소요되는 경비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기부해 마련한 SPC 행복한 펀드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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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청귤따기 체험과 돌고래 생태체험, 주요 관광지 구경, 8월 생일 아동을 위한 깜짝 생일파티 등을 진행했다.


SPC그룹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인 'SPC 행복한 펀드'를 통해 그동안 518명의 장애아동에게 9억7000여만원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등을 지원했으며, 104가족 269명에게 행복한 제주여행을 선물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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