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DGB금융그룹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스톡익스체인지(FTSE)가 발표하는 ‘FTSE4Good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됐다고 28일 밝혔다.


‘FTSE4Good 지수’는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소유한 FTSE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사회책임지수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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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수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이행도 등을 평가해 지수 편입 기업을 선별한다. 전 세계 주요 사회책임투자펀드(Social Responsible Investment)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다.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투자기관의 투자전략 수립에 기초를 제공하는 FTSE4Good 지수의 올해 평가를 통해, 국내에서는 DGB금융그룹을 포함한 19개 기업이 편입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이 FTSE4Good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되 국내 대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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