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로열 오크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시계'

2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오데마 피게 매장에서 직원들이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0억6000만원 대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오데마 피게 매장에서 직원들이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0억6000만원 대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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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8일부터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에서 10억6000만원대의 '레이디 로열 오크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시계'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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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총 520개의 바게트 컷(길쭉한 사각형)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시계 몸통(케이스)과 테두리(베젤)에는 총 6.6개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80개가 박혀있고, 시계판(다이아몬드 76개·4.85캐럿)과 시곗줄(다이아몬드 364개·26.31캐럿)에도 크고 작은 440개의 다이아몬드(총 31.16캐럿)가 장식돼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판교점(8월28일~9월17일)과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8/28~9/3)에서 ‘명품시계 박람회’를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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