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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엠. 버터플라이' 9월9일부터 재상연

최종수정 2017.08.28 10:43 기사입력 2017.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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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엠. 버터플라이' 포스터.

연극 '엠. 버터플라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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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연극 '엠. 버터플라이(M. Butterfly·연출 김동연)'가 내달 9일부터 12월3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무대에 오른다.

연극 '엠. 버터플라이'는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 황의 대표작이다.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법정에 선 전 프랑스 영사 버나드 브루시코의 실화를 기반으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을 차용해 무대화했다. 1993년 제레미 아이언스와 존 론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2012년 '연극열전4' 두 번째 작품으로 초연됐다. 이후 2014년 앙코르 공연에서 누적 관객수 2만5000여명을 기록하며 연극열전 대표 레퍼토리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원작이 가지고 있던 주제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들의 삶을 심층적으로 연구, 인간의 본질적인 심리와 욕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

배우 김주헌, 김도빈, 장율, 오승훈, 서민성, 권재원, 송영숙, 황만익, 김동현, 김유진, 강다영 등이 출연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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