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22,8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51% 거래량 397,363 전일가 2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여전히 살아있는 기대감...내년 대비해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이 신규사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우진은 지난 25일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업체 코리센과 원격검침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우진은 같은 날 수성자산운용 외 9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55억원은 이번에 설립하는 합작법인에 투자할 예정으로, 지분율 61.5%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코리센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원격검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SK텔레콤 및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로라(LoRa)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마트 미터 LPG(Smart Meter LPG) 적용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해 LPG 원격검침 사업을 시작했다. 코리센의 기술력에 우진의 영업력과 자금력이 더해져 향후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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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관계자는 “현재의 안정적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합작법인 설립 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IoT 기술을 활용한 원격검침 솔루션은 판매자 및 사용자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며 “특히,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LPG 시장의 경우 원격검침 보급률은 1% 미만으로 향후 성장 기회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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