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스티아이, 인력 문제 해결로 하반기 실적 급증 전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25일 에스티아이 에스티아이 close 증권정보 039440 KOSDAQ 현재가 33,05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5.57% 거래량 103,773 전일가 35,000 2026.05.14 10:0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에스티아이, 전력반도체 장비 수주에 9%↑ [클릭 e종목]"에스티아이, 부각될 가격 매력" K-반도체 추세 전환 '글쎄'…"HBM 위주로 접근해야" 에 대해 인력 문제 해결로 하반기 실적이 급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규하 연구원은 "글로벌 IT 투자 확대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실적은 수주 잔고보다는 급증하는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력 수급이 단기간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가가 핵심이었던 상황"이라며 "인력 수급이 내년 중순 이후에나 해결돼 매출액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인력 수급 문제가 조기 해결된 것으로 확인돼 3분기부터 분기 최대 생산능력인 900억원에 근접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아이는 4월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클린룸을 확장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2분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다.
인력 문제 해결로 3분기부터 실적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7% 늘어난 844억원, 영업이익은 53.9% 증가한 128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전공정장비 업체 대비 하반기 실적 성장 모멘텀이 뚜렷하고 신제품 개발을 통한 매출다변화가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2018년 예상 순이익 기준(EPS) 기준 주당수익배율(PER)이 5.7배에 불과하다"며 "성장성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돼 실적 확대와 함께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