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차 산업혁명 관련주에 신탁자산의 30% 이하로 투자하고 50% 이상은 국공채 및 지방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 로봇기술,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이 현존하는 기술과 융합해 이루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적, 경제적 변화 및 정부의 신산업 육성정책 기대감 등을 고려해보면 4차 산업혁명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투자요건으로 꼽힌다.
또한 신탁 자산의 50% 이상을 투자하는 채권 투자는 국내 우량등급 채권으로 구성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등 다양한 만기의 우량채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우량 은행채 및 회사채에도 금리상황에 따른 매매전략을 활용해 추가적인 수익도 창출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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