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9시30분 현재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3.56%) 오른 5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매수상위에 메릴린치, 메리츠, 모건스탠리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 연구원은 "한화건설 해외 플랜트 관련 비용이 2분기 선반영된 데 따른 리스크 축소와 한화생명 변액보증 준비금 관련 손실 우려 해소 등을 감안하면 4분기로 갈수록 이익새선세가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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