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상업용 건조기와 세탁기.(제공=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 상업용 건조기와 세탁기.(제공=대유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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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대유위니아가 상업용 세탁기·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대유위니아는 미국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개발한 상업용 세탁기·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유 위니아는 종합가전기업을 목표로 상업용 가전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현재 국내 상업용 세탁기 시장은 LG전자, 스페인 지르바우, 스웨덴 일레트로룩스 등 글로벌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대유위니아가 상업용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할 제품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며, 강력한 세탁 및 건조 기능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도 뛰어난 위생·살균 능력과 낮은 세탁물 손상률을 자랑한다.


세탁기에는 고속 탈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고강도·고신뢰성 완충 기술을 적용했다. 건조기의 경우 터브를 내통과 외통이 있는 2중 구조로 구성했다. 의류 건조에 가장 적합하도록 타공 형상의 소재를 적용해 특허를 받은 내통으로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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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는 이들 제품으로 세탁 서비스와 함께 국내 주요 호텔 및 숙박업소, 학교나 회사의 기숙사, 군부대 등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의 수요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사업다각화를 이루고 종합가전기업이 되기 다양한 사업을 검토하던 중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유통 및 세탁 서비스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돼 해당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B2B 사업군을 새로운 매출 발생의 한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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