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1일 KT지니뮤직 KT지니뮤직 close 증권정보 043610 KOSDAQ 현재가 1,670 전일대비 2 등락률 +0.12% 거래량 64,360 전일가 1,668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페이, 생성형AI '페이아이'에 통신사 멤버십분석 도입 [특징주]드림어스컴퍼니, 2일간 34%↑…로제 '아파트' 돌풍에 음원업계 수혜 KT 고가요금제와 결합…밀리의서재, 1분기 영업익 42%↑ 에 대해 적자전환한 2분기 실적 및 음악 유통권관 관련한 노이즈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투자포인트는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격 인상효과 및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가 온기로 반영되는 4분기부터가 이익 측면에서 고 성장 구간이 될 것"이라면서 "3분기에도 상반기 1회성 비용들로부터의 정상화를 통해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니뮤직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8%, 46% 증가한 285억원, 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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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난 2667억원, 예상 유료가입자는 17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지니뮤직은 음악 유통권에 대한 노이즈가 지속되면서 주가가 고점 대비 -35% 하락했다"면서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지만, 모두 재계약이 불발되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이를 대비한 다양한 콘텐츠 등에 투자할 충분한 실탄(순현금 87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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