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25일 오후 7시 30분 중랑구청 대강당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5일 오후 7시30분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우리은행이 함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과 만날 수 있는 '금요문화공감' 공연을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클래식 공연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공연이다.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바흐 '작은 푸가 사단조' ▲ 슈트라우스Ⅱ '피치카토 폴카' ▲ 젠킨스 'Palladio'콘체르토 그로소 1악장 ▲ 몬티 '차르다시' ▲ 피아졸라 '여름' '리베르탱고'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영화 '여인의 향기 중 'Por Una Cabeza'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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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들이 클래식을 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자가 함께 한다.
공연예약은 21일 오전 9시 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호동 문화체육과장은 “한여름 밤 아름답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094-183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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