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젝트'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카이스트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직접 만든 스피커 앰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오후 '한화-KAIST 인재양성 프로젝트' 여름방학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카이스트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직접 만든 스피커 앰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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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5,2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20% 거래량 303,957 전일가 140,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공동으로 중학생 대상 과학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캠프는 지난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대전지역 중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로봇팔·스피커 만들기 등 과학 실험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0명의 카이스트 학생·교수들에게 진로 멘토링·리더십 교육 등을 받아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는 기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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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카이스트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과학영재 학생들을 발굴, 우수 이공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교사 추천을 받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학기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과학·수학 수업을 진행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각각 과학탐구 캠프를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이 밖에도 우리나라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를 7년째 시행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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