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고속도로 졸음쉼터 환경 개선 사업
현대글로비스가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상번천 졸음쉼터에는 안전공감 마라톤 참가비 수익금 4885만원 전액이 투입돼 느티나무와 대나무, 산철쭉 총 114그루, 벤치 5개 등 운전자들의 휴식을 위한 시설이 들어섰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39% 거래량 883,8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가 경기도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에 위치한 ‘상번천 졸음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글로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상번천 졸음쉼터는 24개 수도권 졸음쉼터 중 5번째로 크고 방문객이 많지만,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과 그늘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그 동안 불편을 겪어 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5월 실시한 안전공감 마라톤의 참가비 수익금 4885만원 전액을 투입해 한국도로공사의 협조 아래 공사를 마쳤다. 이번 공사를 통해 상번천 졸음쉼터에 느티나무와 대나무, 산철쭉 총 114그루, 벤치 5개 등 운전자들의 휴식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도로교통 안전과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공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 사망원인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운전용품을 무료로 배포하고, 안전공감 마라톤을 개최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도로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대표 물류회사로서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로교통 안전과 재난재해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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