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원데이클래스, 신화환 교육, 종교꽃꽂이 등으로 운영되며, 5인 이상 단체가 꽃체험을 신청하면 전문강사를 초빙해 희망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육식물 심기, 핸드타이드 꽃다발 만들기 등을 배우는 일일강좌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화원 종사자와 취·창업 준비자를 위한 신화환 교육은 기존 3단 대형 화환 제작에서 벗어나 계절별 꽃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배워볼 수 있으며, 종교인들이 꽃시장을 많이 찾는 금요일에는 종교꽃꽂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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