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건물서 ‘의문의 총기·실탄·수갑 등’ 발견…경찰 조사진행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서구의 한 건물에서 의문의 총기류와 실탄, 수갑 등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 57분쯤 112신고센터로 A 빌딩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 지하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가스총과 총알 등을 발견했다는 게 골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과 군이 현장에서 확인할 결과 이곳에선 실제 가스총 1개와 38구경 권총 실탄 56발, 훈련용 모형 수류탄 3개, 수갑 9개, 성인남성의 신분증 등이 담긴 비닐봉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신분증의 주인은 의무경찰로 복무, 현재 전역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경찰과 군은 신분증의 주인이 비닐에 담겨져 있던 총기류 등과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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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기류와 실탄, 수갑 등이 발견된 건물에 지하 1층은 한때 주점으로 운영되던 곳이었지만 현재는 비어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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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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