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무게↓" 모이몰른, '도넛 컴팩트 아기띠' 출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휴가철이나 나들이 시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도넛 컴팩트 아기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무게 400g에 3단 휴대 우산 크기까지 접힌다. 아기띠를 접어 넣을 수 있는 별도의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모이몰른은 육아 부모들에게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멀티 아기띠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채택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기띠는 면 100% 트윌 소재로 접었다 펴도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다. 어깨끈은 얇게 접거나 넓게 펼치는 등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착용하는 부모 어깨에 부담을 덜어준다.
디자인은 몸통 가운데 부분을 지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했고, 안쪽에 매쉬 소재를 덧대 여름철에는 지퍼만 열어도 통기성을 높일 수 있다.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똑딱 단추를 처리한 목 받침대를 추가해 편안한 안착을 돕는다.
제품은 도넛 모양이 나염돼 있는 핑크와 베이지 두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5000원이다.
한편 2014년 7월 론칭한 모이몰른은 올해로 출범 3년 만에 대형마트 기준 유아동복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전국 205개 매장에서 66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연말에는 8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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