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150만원씩 총 35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에게 2017년도 축산인 후계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150만원씩 총 35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에게 2017년도 축산인 후계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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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지난 8일 조합원·조합원자녀·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0만원씩 총 35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에게 2017년도 축산인 후계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경제를 살리고자 젊은이가 돌아오는 축산환경 구축을 위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장학금을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급하고 있다.


문만식 조합장은 “장학생들이 큰 꿈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학업에 힘을 쏟아 자랑스러운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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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협 임직원들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205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7억21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했다.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1월에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신안군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 및 사랑의 쌀 200포 등을 지역사회에 기증한 바 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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