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테라세미콘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41% 증가한 1093억원, 영업이익이 1517% 늘어난 175억원이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1분기와 유사한 호실적이다.

윤영식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합산 매출액은 2236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으로 2개 분기만에 지난해 매출액 1724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을 상회했다"며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반도체향 기수주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으로 연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만 작년에 받은 수주의 매출 인식이 상반기에 집중된 영향으로 연간 실적 흐름은 '상고하저'가 예상된다는 게 윤 연구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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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수주 및 실적 모멘텀 둔화, 2018년 감익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테라세미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고점 대비 16% 하락한 상황.


윤 연구원은 "하반기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 하겠지만 여전히 2017년, 2018년 연간 매출 및 이익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부정적이게 볼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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