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에 1인 방송사업자 육성 및 영상물 관련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된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4일 송도국제도시 인천TP 시험생산동에서 '인천 MCN(Multi Channel Netwrok) 종합센터'를 개소한다.


센터에는 1인 방송 사업자의 영상제작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될 첨단 스튜디오가 설치돼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생방송 촬영편집이 가능하다.

센터는 또 인천의 관광과 뷰티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인천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진기지로도 활용된다.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월미도와 신포동, 을왕리해수욕장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거나 맛집, 볼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을 활용한 화장법 등을 담은 영상물과 쿡방, 먹방, 어린이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콘텐츠 제작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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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방송 제작 콘텐츠는 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N방송(www.incheonntv.com)을 비롯해 유투브,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SNS 미디어와 지역케이블 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창업을 원하는 1인 방송 제작자 및 콘텐츠 제작자는 인천 MCN 종합센터(032-260-0895)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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