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개최한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참석한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개최한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참석한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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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수 한화 부회장 "태양광 발전 정부 지원으로 힘 받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금춘수 한화 부회장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호프미팅'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태양광 발전소) 입지 조건을 완화해달라"며 규제를 해소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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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먼저 "한화가 요즘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에 역점을 많이 두고 있다"고 인사를 건네자 금 부회장은 "그전에는 고전했는데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지원을 해주고 있어서 힘 받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전체 발전량 준 태양광 발전이 차지하는 여건이 5%가 안되지만 앞으로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자연조건이 안 되는 건 아니냐"고 질문하자 금 부회장은 태양광 발전 입지 조건 완화를 언급한 것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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