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야호센터 상상력·순발력 증진 교실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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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보드게임·스피드스택스 교실 내달 8일 개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야호센터가 내달 8일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창의보드게임과 스피드스택스 교실을 운영한다.

보드게임은 본인과 상대방 진영의 장단점을 이용해 승리 전략을 기획하는 창의력과 실행력을, 12개 컵을 다양한 형태로 쌓고 포개는 스피드스택스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길러준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보드게임 교실을 연다. 후르츠스파이, 바다동물 장기, 아바론 등 다양한 방식을 자랑하는 보드게임 20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스피드스택스 교실을 진행한다. 보드게임과 스피드스택스 교실은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오후 1시 30분~5시까지 하루 두 차례 무료로 운영한다.


광산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교육 효과가 높은 창의보드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생각투자주식회사, 한국청소년창의체험문화협회와 협약을 맺었다.


게임 교구는 생각투자주식회사가 제공하고, 창의력 수업과 게임 진행은 한국청소년창의체험문화협회와 광주창의보드협회가 담당한다. 광주창의보드협회는 광산구가 평생학습 과정으로 배출한 창의사고력지도사 28명이 결성한 단체여서 협약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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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면서 상상력을 기르고 민주시민으로 커가도록 뒷받침하는 게 방학 프로그램의 목표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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