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 ETF 외 1종목 신규상장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 ETF'와 'TIGER 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 등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다음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TIGER 글로벌자원생산기업 ETF는 모닝스타(MorningStar)가 발표하는 전세계 45개국 천연자원관련 업스트림 기업 12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기초자산이 제한적인 원자재 선물 직접투자 대비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업스트림 기업은 원자재를 직접 보유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에도 상대적 수혜를 받음과 동시에 원자재 시장 약세 시에도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TIGER 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전세계 45개국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20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로봇, IT뿐만 아니라 바이오, 금융서비스 분야까지 4차산업혁명의 수혜가 예상되는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다만 두 ETF 모두 해외주식 실물이 아닌 장외파생상품(스왑)을 통해 운용되는 합성 ETF로서 비과세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미국달러 환헤지 상품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 자산의 경우 해당 통화와 미국달러 간 환율 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