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채용은 시와 자치구의 채용 인원을 파악, 내달 중 채용계획을 공고하고 10월 원서접수와 12월 16일 필기시험 등을 거쳐 진행된다.
정해교 시 총무과장은 “하반기 추가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을 반영해 추진된다”며 “상반기에 이어 실시된다는 점에서 인원은 많지 않을 예정이며 주된 모집분야는 사회복지와 생활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직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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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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