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전남 고흥소방서(서장 구천회)는 20일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119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구조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고흥소방서, 고흥의용소방대, 해양경찰, 경찰, 시민수상구조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내달 20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이어 이날 식후 행사에는 119수상구조대 운영과 관련된 소개, 수난구조장비 전시 및 심폐소생술 교육, 수난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한편, 고흥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7일 두원면 대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소록해수욕장과 용동·익금·금장·연소·발포·나로우주·염포·덕흥·풍류해수욕장 등 10곳을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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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남해안지역에서 유일하게 서핑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 올해도 광주, 전남지역 윈드서핑 동호인들이 대거 몰려들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 예방이 절실하다.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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