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치맥페스티벌 2017, 19일 개막…’치느님 영접해볼까’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 이 19일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5회째인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국내외적으로 큰 화제가 되어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Be Together! Be Happy!, 가자~ 치맥의 성지 대구로!’ 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닷새 동안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시장 오미가미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에는 교촌치킨, 땅땅치킨, 이춘봉인생치킨 등 70여개 치킨업체가 참여했으며 모든 축제 참여업체가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축제 관람에 편의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년에 비해 더욱 정돈된 행사장이 눈길을 끌었다. 두류 야구장에 치맥 프리미엄 존을 마련해 메인무대와 치맥 타워, 천여 명이 동시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을 갖췄으며 두류야구장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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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처음 등장한 ‘비즈니스 라운지’ 에서는 희망 기업체들의 임직원들이 4면이 통유리로 된 2층 건물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축제 기간 내내 마마무, 울랄라세션, 비와이, 산이 등의 축하공연과 DJ춘자, DJ준코토 등 대한민국 대표DJ와 함께하는 EDM파티도 계획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고정호 기자 jhkho28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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