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더위속 보성 삼(大麻)수확 한창
"복내면 유정마을에서 삼 껍질 베기기 작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의 한 마을에서 삼복 더위 속 삼 껍질 베기기 작업이 한창이다.
3월에 파종하여 이듬해 수확 삼굿에 3∼4시간 가량 져서 삼 껍질을 베겨 햇볕에 말리는 작업이 초 벌 작이다.
19일 복내면 유정리 삼베랑(이찬식 )농가에서는 5ha에 삼을 재배하여 삼베의 원료인 삼 껍질 베기기 작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부 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삼 껍질 베기기 작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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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의 섬유는 잡균의 서식이나 곰팡이의 번짐을 억제한 항균성, 항독성이 있고 수분의 흡수와 배출이 용이하여 내구성 까지 뛰어나다고 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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