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 은빛사랑봉사단,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 은빛사랑봉사단(단장 황복화, 강사 한순임)은 지난 14일 농촌재능기부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겸면 흥산보금자리 입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은빛사랑봉사단의 최고령자가 89세(정판임)로 흥산보금자리 입소 어르신보다 10살은 더 드셨어도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그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회원들과 맞춰 덩실 덩실 어깨춤을 추시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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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화 은빛사랑봉사단장은 “은빛사랑봉사단 평균 연령이 78세인 우리 회원들은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우리세대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 요양시설, 노인전문병원 등을 수시로 방문해 우리에게 있는 작은 재능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친구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공연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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