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필립스코리아가 전기면도기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 속 정우성이 선보인 필립스 9000시리즈 면도기는 필립스의 기술로 피부보호와 밀착면도를 가능케 한다. 스킨가드(Skin Guard)가 면도날이 피부에 직접 닿아 발생하는 미세 상처를 10배 감소시키고, 수염만을 들어올려 커팅하는 리프트앤컷(Lift & Cut) 시스템이 피부 표면 아래에 숨은 수염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회전형 면도기 헤드의 장점을 극대화한 세계 최초 '8방향 3D무빙헤드 시스템'이 얼굴의 모든 굴곡에 밀착한다. 독창적인 V자 구조로 설계된 'V트랙 면도날'이 수염을 놓치지 않고 커팅해 한층 더 완벽한 면도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필립스 홈페이지 또는 필립스 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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