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2시 2분께 지하철 5호선 공덕역 2번 출구 앞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에 묶여 있는 여행용 가방이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가방 안에는 옷과 전단, 냄비 등이 들어있었다.
정준영 기자 labr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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