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MBC배 2연패 쾌거…홍채린 대회 최우수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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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자 농구부가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광주대는 14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MBC배 용인대와의 여대부 결승전에서 75-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광주대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 및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또 대학리그를 포함해 MBC배까지 올 시즌 연승 행진을 ‘16’으로 늘리며 최강 전력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광주대 홍채린은 대회 최우수선수상, 강유림(이상 2년)은 득점상과 수비상, 김진희(3년)는 어시스트상, 국선경 감독은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광주대 강유림은 이날 25득점 9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장지은(4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17득점, 홍채린은 15득점 8리바운드 5도움으로 우승에 기여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광주대는 1쿼터부터 용인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23-15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서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44-28로 점수를 벌리는 등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쿼터 잠시 공격이 주춤했지만 4쿼터에 3점슛 3개를 쏟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다시 가져왔고 15점 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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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경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를 펼쳐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면서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챔피언전을 잘 준비해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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