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중기 R&D지원’전도사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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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성공 우수사례 전파 및 사업화 제고 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지난 11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 3층 나눔공간에서 광주테크노파크, ㈜21세기환경, ㈜엘앤에스 등 R&D 수행 우수 지원기관 및 수행기업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개발 제품 사업화에 도움을 받았던 기업의 성공 사례 및 연구기관의 기업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성공사례 확산을 통해 제품개발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청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60여대의 고가 연구장비를 지역 중소기업에게 활용토록 하고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를 연구개발하는 ㈜케이제이메디텍은 20차례 연구장비 이용으로 전년대비 10억 이상의 매출 증대와 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LED 조명제품 개발업체인 ㈜이노셈코리아는 8개의 품질인증 획득과 9명의 고용창출 및 해당 제품을 통해 약 2억원의 매출 증대를 이루었다.


한편, ‘재활용 자연순환 하수처리장치’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을 취득한 ㈜21세기환경(구제진 대표)은 지자체, 도로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판로를 확보하였고 해당 제품의 판매실적은 인증 이후 약 10억원 이상 증가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성능인증을 취득하여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조건부 R&D사업에 참여하여 ‘다목적 전동궤도 운반차’ 기술개발에 성공한 ㈜엔앤에스(정승현 대표)는 시장 우위 기술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매출액이 2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면 연 매출 100억의 매출 달성이 예상되며 중기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사업에서 가장 큰 성공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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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김진형 청장은 “우리지역 중소기업이 지원정책을 더욱더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을 계기로 기업들의 성공사례가 다른 기업에도 활발히 전파되어 광주·전남 지역에 보다 많은 우수기업이 배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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