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방학중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대대적 시행
"ACE 프로그램 일환, 1학년 100여명 대상 영어 수학 통계 생물 등 무료 집중 수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방학을 맞아 1학년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신대가 교육부 ACE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고 있는 ‘한 학기 앞서 준비하는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공 및 교양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교과목을 미리 공부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수월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5일 동안 매일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씩 총 30시간의 과목별 교육을 받는다. 영어, 수학, 통계, 생물 중 학과에서 지정한 1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되며, 학교에서 교육비 전액을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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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은 수료증과 우수학생시상(성적우수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되고, 개강 후에는 사전학습 내용 평가를 통해 연계 교과목에 20%의 성적을 반영한다.
정호영 기초교양대학장은 “ACE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전학습 기회를 주고자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지정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다가오는 2학기 학교 수업을 미리 준비해 좋은 결실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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