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안경광학과 재학생 4팀, 대한시과학회·한국안광학회 공동학술대회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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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전인철 교수) 대학원 박사과정 최민규, 박내철, 고경호씨와 김정석(4학년) 학생이 지난 17일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개최된 ‘대한시과학회·한국안광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과 포스터 부문에서 나란히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시과학회·한국안광학회 공동학술대회는 국내 안경광학 분야의 양맥을 이루는 두 학회가 공동으로 개최된 것으로 약 100여편의 참가자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인철 교수와 최민규 학생 팀은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한 융합예비량 측정 연구’를 주제로 영상을 분석해 눈의 움직임을 분석, 차후 언어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뜨거운 관심 속에 금상을 수상했고, 유근창 교수와 박내철 학생 팀은 장기간 시력추적 관찰을 통한 연령별 시력 변화 추이를 발표해 나란히 구연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고경호 학생은 ‘운전용 기능성 안경렌즈 종류에 따른 대비시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고, 캡스톤 디자인 수업(김정석 외 10인)의 결과물인 ‘난시처방 등가구면 콘택트렌즈와 토릭 콘택트렌즈 비교’가 포스터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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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안경광학과는 2013년부터 교내특성화 사업에 선정돼 시기능 검사는 물론 시기능훈련 능력까지 겸비한 ‘Orthoptic 안경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재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개발을 위해 대한안경사협회와 외부 현장전문가 심사위원을 초빙하여 실무능력인증제를 실시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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