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토오루 한국후지제록스 신임 회장 취임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후지제록스는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과 양희강 신임 사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은 게이오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1978년 후지제록스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총괄부, 종합기획부, 개발총괄부를 거쳐 신규사업개발부장, 상품개발부장 등을 역임하며 핵심 사업부를 총괄했으며, 1992년 영국의 런던 비즈니스 스쿨 슬론 프로그램을 수료(MSc)하는 등 국제적인 감각과 리더십을 두루 섭렵했다.
영업 및 기획, 신규사업 부문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미야모토 회장은 2012년부터 일본 후지제록스 글로벌 프로덕트 영업사업부 관장 임원으로 재직해왔다.
미야모토 회장은 “후지제록스 본사와 연계를 강화하며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며 “지금보다 더 강한 한국후지제록스를 만들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후지제록스 부사장에서 승진한 양희강 신임 사장은 31년간 한국후지제록스 영업 부문을 이끌어 온 영업 베테랑이다.
1986년 코리아제록스에 입사한 후 영업2부 남부영업소, 마케팅실 마케팅플래닝팀을 거쳐, 2001년부터 산업, 솔루션, NMA(National Major Account) 등 한국후지제록스 내 거의 모든 영업부분 부문장을 역임한 뒤, 2012년부터는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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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강 사장은 “혁신을 강조한 미야모토 토오루 신임 회장의 취임일성과 맥을 같이하며 한국후지제록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행일치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치열해지는 문서 관리 컨설팅 시장에서 미야모토 신임 회장과 양희강 신임 사장의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후지제록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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