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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도심 한복판에 꿀벌 수백 마리가 나타났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께 신촌 로터리에서 "벌이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벌떼 출현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8번 출구에서 200m쯤 떨어진 골목길 식당 앞에 놓인 화분이었다.


식당은 문을 걸어 닫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였으며, 시민들 역시 놀란 표정으로 현장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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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조대원은 "벌을 흡입기로 제거하려면 할 수 있고 우리도 그쪽이 편하기는 하다"며 "다만 최근 우리나라에 꿀벌 개체 수가 많이 적어져서 최대한 살리려고 한다. 양봉업자를 부른 상태"라고 덧붙였다.


상황은 오후 3시11분께 양봉업자가 벌들을 모두 잡아가면서 마무리됐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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