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지난 3월 이후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5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19% 거래량 1,719,119 전일가 25,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BTS·블랙핑크 만난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 한진칼 한진칼 close 증권정보 180640 KOSPI 현재가 112,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53% 거래량 102,470 전일가 113,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부다페스트 매일 직항 뜬다…오스트리아 운수권은 주 4회→21회로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통합 항공사 출범은 시대적 과업" [특징주]한진칼, 호반 지분 추가확보 소식에 5%대 상승 , 제주항공 제주항공 close 증권정보 089590 KOSPI 현재가 5,310 전일대비 70 등락률 -1.30% 거래량 160,484 전일가 5,3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주항공, 가정의 달 맞이 여행 프로모션 제주항공, '국민 안전의 날' 맞아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1분기 331만명 이용" 제주항공 수송객 LCC 1위 등 항공주들은 25% 이상씩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그야말로 날아올랐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가 상승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다시 기대가 커진다. 이에 더해 오는 추석 연휴가 열흘까지 길어질 전망이라 기대감이 고조된다.

항공주들은 연초 이후 하향 안정화된 환율과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절감,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소비심리 개선 등의 수혜를 입었다.


KB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성수기를 앞두고 긴 연휴 기간이 예정돼 있으며, 신정부 출범 이후 한중 정치적 갈등 완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3분기에도 원화 강세와 함께 소비심리 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여객 수요 증가세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CC(저비용항공사)들의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전반적인 업황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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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석 황금연휴에 여행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불티나게 항공권이 팔리고 있다. 대한항공 괌 노선 예약률은 이미 81%에 이르러 지난해 추석 연휴 평균 탑승률보다 7%포인트나 높다.


프라하, 바르셀로나, 로마, 취리히 등 노선도 이미 80~90%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유럽 전 노선 평균 84%, 대양주 노선 평균 80%를 나타내고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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