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더 빨리 찾아오는 여름 날씨에 시원한 소재의 여름 침구 수요 증가
신세계百, 20개여개 유명 침구 브랜드들과 ‘여름 침구 스페셜 위크’ 펼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침구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침구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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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예고된 가운데 시원한 침구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여름철이 침구 매출 성수기로 자리잡고 있다. 사계절은 있지만 봄ㆍ가을이 매우 짧고 긴 여름과 겨울이 지속되는 국내 기후 변화로, 실제 백화점에 여름 침구 판매를 시작하는 시기는 매년 앞당겨지고 있다.


5월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6월의 침구 매출이 전체의 9.3%를 차지해 10월(12.6%)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까지만해도 월별 침구 매출 비중은 10월(12.1%), 7월(8.7%), 11월(8.6%), 12월(8.5%) 순으로 높았다. 6월 비중은 8.1%에 그쳤었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6월 초, 지난해는 5월 중순이 돼서야 백화점에서 볼 수 있던 여름 침구 상품들이 올해 들어서는 2주나 빨라져 5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신세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모든 점포는 물론 처음으로 온라인몰 동시에 여름 침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여름 침구 스페셜 위크’를 펼친다.


먼저 실용적인 침구를 7만9000원에 판매하는 '79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클라르하임 여름 스프레드, 레노마 면리플 홑이불, 입델롬 여름 마 혼방이불, 에식스 린넨 베딩세트를 각각 7만9000원,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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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격의 여름 침구 초특가 상품도 다양하다. 로라애슐리 여름 카페트 2만9000원, 클라르하임 여름 홑이불 2만9000원, 시어서커 홑이불 4만9000원, 앤스티치 패드를 4만9000원에 마련한다. 또 프레쉬파인드에서는 베개커버, 크리스피바바에서는 양모 누빔 슬리퍼, 알레르망에서는 이불 세탁망 등 브랜드에서 준비한 사은품도 풍성하다.


이번 여름 침구 할인행사는 백화점은 물론 처음으로 온라인(신세계몰)에서도 동시에 펼쳐진다. 세사 진드기차단 차렵이불 베개세트 7만9000원, 클라르하임 여름 스프레드 7만9000원, 레노마 면리플 홑겹이불 7만9000원, 바세티 스프레드 7만9000원 등 여름 침구 인기 상품을 신세계몰에서 7만9000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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